강남안마후기 2편
방문일시 :5월
지역명 : 강남
파트X너 이름 및 이미지 : 앤 매니X저
강남안마후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리얼후기입니다.
제가 늘 가는 안마에서 항상 실장님의 추천으로 좋은 언니들만 봐왔던 터라
이날은 보려던 언니(제 지명이요 ㅎㅎ)가 출근을 안한이유로
다시 추천 부탁 드렸더니 섹x시한 언니라면서 앤 매니x저 언니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대기시간 길지 않아서 티비를 보고 있으니 스탭분이 안내하러 오더군요
약간 설레는 맘으로 언니의 방으로 향했습니다
앤 매니x저~ 예쁘더군요 외모를 조금 뜯어보자면 작은 얼굴에 약간 성형이 느껴지지만
과하지 않고 선이 가늘고 긴 이목구비가 고급 룸에 잘 어울릴 듯 한 세련되고 화려한 느낌 입니다
키는 160후반 정도 딱 적당하게 슬림 하면서도 볼륨감도 어느정도 있어서
보기만해도 살짝 꼴x릿x한 야x릿x한 맛이 있는 비주얼 입니다
거기에다가 차분한 느낌의 옷과 눈빛의 분위기가 상당히 좋더군요
성격은 첫인상 보다는 밝고 친근합니다 연이어 저에게 들어오는 질문에 답을 가만히 듣다가 환하게 웃으면서
팔짱을 껴오는 모습에 몸과 마음이 그냥 무장해제 되는 상당히 밝고 재미있는 친구 였습니다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간간히 날라오는 드립에 앞으로의 이 친구와의 연애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 질 때 쯔음에…
먼저 옷을 탈x의 하면서 샤워실로 이끄는데 뒷x태가 딱 제 취향입니다
슬림하면서 볼륨이 도드라진 몸매는 흥분x감을 돋구는데 부족함이 없더군요
보기좋은 몸x매를 감상하면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돌아와서는
뒷판부터 천천히 시작해주는 앤~ 언니의 첫 인상이 주는 약간 차가워 보였던 느낌은 온데 간데 없고
따듯한 언니의 손의 촉x감과 그녀의 보x드라운 입x술이 천천히 제몸을 훑x어 지나가는
느낌에 서서히 똘x똘x이 녀석에 힘이 들어가고 차분한 거 같으면서도 간간히 압이 올라가는
그녀의 스x킬에 헉x헉 신x음이 새어나오다가 몸을 돌려 언니의 입x속에 제 똘x이가 물려 있을 때쯤에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질x척이며 찐득거리는 애x를 나누고 있더군요
애x인모드 중에도 상당히 찐x한~~스타일 연x애를 시작하려 콘x을 씌우고 그녀의 그곳으로 들어 가려는데
살짝 촉x촉x함이 느껴지더니 바로 제 똘x이를 앙~!하고 물어버리는 언니의 그곳의 느낌!
그리고 살짝 격x하게 연x애x가 이어지고 신x음이 간x드x러x지x니 듣기 좋게 울려 퍼지고
쌀x거 같다는 제 말에 몹시 아쉬워하는 언니에게 살짝 미안 했지만
치밀어 오르는 오x가x즘을 참지 못하고 오랜만에 절x정이 있는 발x사까지 이루고 나니
여기가 천국인 듯 싶고 나른해 지는 몸을 조심히 달래주는 앤~
다음에 또 보러오겟다고 약속 남기고 언니의 방을 나왔네요…..대박 만족스러운 시간 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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